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하동군 방문

기사등록 2018/04/09 09:55:57

추궈홍 중국대사, ‘중국, 섬진강을 만나다’ 오프닝

관광명소 관람·우호증진 기념식수

【하동=뉴시스】김윤관 기자 = 추궈홍(邱国洪·사진 왼쪽) 주한 중국대사가 8~9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한·중 우호증진을 위한 중국풍경 사진전 오픈식 참석차 경남 하동군을 방문했다. 2018.04.09. (사진=하동군 제공)  kyk@newsis.com
【하동=뉴시스】김윤관 기자 = 추궈홍(邱国洪) 주한 중국대사 일행은 한·중 우호증진을 위한 중국풍경 사진전 오픈식 참석을 위해 8~9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남 하동군을 방문했다.

이번 하동 방문에는 추궈홍 대사와 부인 리산(李珊) 여사, 꿔풍(郭鹏) 부산총영사, 첸소춘(陈少春) 정무공사참사관, 보슈휘(包旭辉) 총무참사관 등 주한 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추 대사 일행은 지난 8일 오후 경남 하동군 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중국, 섬진강을 만나다’ 사진전 오픈식에 참석했다.

‘중국, 섬진강을 만나다’ 사진전은 중국 생태보호, 문화전승, 건강생활, 과학기술, 사회혁신, 국제교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사진 39점과 한국 관광객이 중국을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 40점 등 모두 79점의 사진을 전시하는 행사로,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추 대사는 이날 오픈식에서 윤상기 하동군수를 비롯한 양국 관계자들과 전시회 오픈 테이프커팅을 하고 갤러리와 전시관에 전시된 작품을 관람했다.

【하동=뉴시스】김윤관 기자 = 추궈홍(邱国洪) 주한 중국대사 일행은 한·중 우호증진을 위한 중국풍경 사진전 오픈식 참석차 8~9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남 하동군을 방문했다. 2018.04.09. (사진=하동군 제공)  kyk@newsis.com
추 대사 일행은 갤러리 오픈 행사에 이어 고조선 시대 소도를 복원한 지리산청학선원 삼성궁과 한민족의 시원이 깃든 마고성을 둘러보고 ‘호리병 속의 별천지’ 화개동의 칠불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했다.

추 대사 일행은 9일 오전 별천지 하동 방문을 기념해 하동차박물관 앞에서 10년생 주목으로 기념식수를 한 뒤 천년고찰 쌍계사를 순례하고,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를 타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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