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식]군, 전기차 7대 보급…23일 신청마감 등

기사등록 2018/04/07 10:36:34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은 미세먼지 감축의 일환으로 대기환경 개선을 실천하는 전기자동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진안군청 전경 모습. 2018.04.07.(사진= 진안군 제공) photo@newsis.com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 전기차 7대 보급…23일 신청마감
 
 전북 진안군은 미세먼지 감축의 일환으로 대기환경 개선을 실천하는 전기자동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7대로, 현재 환경부의 인증 받은 승용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초기 구매비용을 덜어주고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차량의 성능에 따라 최대 1800만원의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현재 진안군에 2년 전부터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법인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로 구입을 희망하는 군민은 전기차 판매점을 방문해 희망차종을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회취약계층과 차량 보유현황 등을 고려한 1·2차 공고와는 다르게 지원기준을 선착순 접수에 따라 선정키로 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안 춘우장학재단, 모범 학생 9명에 장학금 650만원 전달

 진안군 춘우장학재단은 재단 사무실에서 재단 임원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학생 9명에 대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장학금은 진안관내 학교장 추천을 받은 고등학생 5명과, 지역 출신 대학생 4명에게 각각 50만원과, 100만원 등 총 650만원이 전달됐다.
 
 주천 출신인 양삼순(91)씨가 2억원을 출연해 지난 1999년 설립을 완료한 춘우장학재단은 2011년 서울에 있는 한국 알코올산업 주식회사 지창수 회장이 3억원을 더해 총 5억원의 기금으로 운용되고 있다.

 재단 설립 이듬해인 2000년에 대학생 3명과 고등학생 12명에게 첫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올해까지 모두 19차례에 걸쳐 총 289명에게 2억1000만원 가량을 지급해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