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자동차 이사, 현대모비스 전무이사 및 상임고문 등을 역임하며 자동차 산업의 전략 및 기획 분야에서 다년간 경력을 쌓았다. 지난해부터 코다코 사장으로 취임해 재직하다가 이번에 대표로 선임됐다.
코다코는 조 대표의 지휘 하에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전기자동차 부품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 대표는 신규 사업 추진 업무, 특히 전기차 사업 부문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주요 신사업 분야인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 신기술 개발 및 경쟁력 극대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다코는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맞아 마그네슘, 알루미늄 등 경량화 소재를 활용해 주행 성능 및 연비 효율이 우수한 자동차 부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엔 '기어박스', '랙 하우징', '일렉 컴프레셔', '배터리 케이스', '배터리 히터 하우징' 등 전기 자동차 부품 개발 및 생산에도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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