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소식]충북도 북부출장소,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기사등록 2018/04/01 17:12:19
【제천=뉴시스】충북도 북부출장소 사회복지시설 '요한네 집' 지붕 청소 봉사활동. (사진=충북도 북부출장소 제공) photo@newsis.com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도 북부출장소, 사회복지시설서 봉사활동

충북도 북부출장소(소장 장권)는 1일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 사회복지시설인 '요한네 집'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직원 12명은 이날 요한네 집에서 지붕 청소와 시설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북부출장소는 자매결연한 요한네 집과 단양의 가나안복지원을 정기적으로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밖에 농촌마을 일손돕기, 농촌마을 낡은 시설 점검·수리 등의 봉사를 한다.

북부출장소는 북부권의 균형 발전과 소외의식 해소를 위해 2010년 12월 제천에 개청했다.


◇제천미니복합타운 토지판매 중개알선 수수료 지원

충북 제천시는 신월동 제천미니복합타운 내 미분양 토지의 분양 활성화를 위해 토지판매 중개알선 수수료 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중개알선 대상 토지는 공동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업무복합시설용지, 주거복합시설용지, 유통업무설비용지, 유치원용지 등 8필지다.

부동산 중개업자의 중개알선을 통해 토지 판매가 이뤄지면 3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수수료를 지급한다.

현재 제천미니복합타운 조성용지 중 단독주택용지 35필지가 모두 분양됐고, 근린생활시설 1필지, 공공시설용지 1필지가 분양돼 전체 76%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제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60명으로 구성

충북 제천시는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2018 청소년 참여기구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지역 내 청소년 6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앞으로 제천시 청소년 관련 시책 수립 때 의견을 내고 청소년 교류 활동,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권익 향상과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제천시, 500여명 투입해 산불예방 활동

충북 제천시는 청명(5일)·한식(6일)을 맞아 산행객이 늘어 산불예방활동을 집중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1일과 전날 주말 이틀간 14개 읍·면·동 산불취약지를 중심으로 500여 명의 인원을 투입했다.

이들은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성묘객 입산지역 도로변에서 순찰활동을 강화했다.

산림연접지 주차차량 파악과 경고장 부착, 등산로 화기물 소지 입산객 홍보·계도 등으로 산불 예방에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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