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대표브랜드 명품 쌀 단지 조성 추진 등

기사등록 2018/03/28 06:18:45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밀양 대표 브랜드 명품 쌀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사진은 밀양시청 전경. 2018.03.28.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밀양시, 대표브랜드 명품 쌀 단지 조성 추진
 
 경남 밀양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밀양 대표 브랜드 명품 쌀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단지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대도시 소비층의 소비 성향에 맞춰 최고 밥맛 중간찰 품종은 골든 퀸2호를 선정하고, 중 산간 지구를 중심으로 집단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관내 중 산간 지역인 부북면 외 5개 면 쌀 전업농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통해 올해 112ha 집단단지를 조성해 토양관리, 공동육묘, 본답재배, 수확관리 등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대표 명품 쌀 브랜드명을 개발해 영남권 대도시를 중심으로 가공·유통하며 출향인과 자매도시를 중심으로 홍보는 물론 도·농 교류 사업과 6차 산업을 육성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리랑 시장 신토불이 장터 참여자 모집
 
 밀양시는 다음 달 2일부터 전통시장 장날(2·7일)에만 열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소농가의 농산물 판매 애로 해소를 위한 밀양 할매 '신토불이 장터'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리랑 시장 주차장 인근에서 열리는 ‘신토불이 장터’는 밀양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임산물 등 특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장터로 지역 할매들이 언제든지 직접 지은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고객들과 서로 믿고 사고파는 장터다.

 또 이 장터는 밀양 할매들이 직접 지은 농산물을 판매토록 장소(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 구간) 제공은 물론 자릿세도 없으며 참여자에게는 1일 1만원의 보조금도 지급한다.

 장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 달 1일까지 내일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055-351-3135)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사업 임대희망자 모집
 
 밀양시는 다음 달 6일까지 빈집을 활용하기 위한 빈집활용 반값 임대주택사업에 참여할 임대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을 고쳐 신혼부부나 귀농·귀촌인, 저소득층, 지방 학생 등에게 주변 시세의 반값에 주택을 임대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빈집은 주변 시세의 반값에 5년간 전·월세를 의무적으로 임대해야 하며 지원 금액은 주택 수리비 비용의 80%,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자는 다음 달 6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건축과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주거 취약 계층에 반값 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빈집 방치에 따른 지역 슬럼화 예방과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