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야구장 지정좌석 50% 할인

기사등록 2018/03/21 11:30:17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KBO가 올해도 10개 구단과 함께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다. 야구팬들이 KBO 리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준다.

28일 문화가있는날부터 할인 구역 좌석을 기존 입장료의 50%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구역은 구단별로 다르다. 입장권 구매 관련 세부 정보는 각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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