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레퍼시픽, 중금속 초과 검출에 약세

기사등록 2018/03/20 09:34:11
【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 일부 화장품에서 중금속이 초과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자 20일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30만500원)보다 1만500원(3.28%) 내린 2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G 역시 전날(13만9000원)보다 4500원(3.24%) 내린 1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ODM(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 전문업체 화성코스메틱이 제조해 8개 업체로 납품한 13개 품목에 대해 중금속 '안티몬'의 허용기준이 위반됐다며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지난 1월 이후 납품받은 '아리따움' 4종과 '에뛰드하우스' 2종 가운데 일부 로트(Lot)의 제품이 해당된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제품에 대해 전국 매장과 고객센터를 통해 교환이나 환불 조치를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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