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교육으로 '박물관에서 꿈꾸는 미래', '박물관 멘토스쿨', '1318 박물관 비밀의 문' 등 3종의 교육이 운영된다.
중학생 대상의 '박물관에서 꿈꾸는 미래'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멘토스쿨'은 학예연구사라는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318 박물관 비밀의 문'은 개인적으로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주말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역시 학예연구사라는 직업에 대해 심층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국립민속박물관 청소년 대상 교육은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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