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비후보는 이날 경주 시민, 선거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현판식을 가진 뒤 ‘힘찬 경제 유쾌한 경주’를 경주발전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축하행사 등 세 과시용 보여주기 행사를 지양하는 대신 여느 개소식과는 다른 ‘열린 개소식’으로 치를 계획이다.
주 예비후보는 초대장을 통해 화환과 꽃을 정중히 사양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열린 개소식’의 취지를 널리 홍보하고 있다.
주 예비후보는 이날 ‘시민이 주인공입니다’ 코너에서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전하는 민심과 경주 현안 등을 실현가능한 공약으로 실천할 방침이다.
‘민심 우체통’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현판 등 별도의 시민 목소리 경청 코너도 마련할 예정이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고향 경주로부터 받은 과분한 은혜를 돌려드려야 할 때”라며 “제 소견에 시민들의 고견을 보태 경주의 새로운 천년, ‘힘찬 경제 유쾌한 경주’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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