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MBC와 59억 규모 주말 드라마 공급계약
기사등록
2018/03/05 14:04:23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코스닥 상장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문화방송(MBC)과 59억4000만원 규모의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6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6%다. 계약기간은 지난 2월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다.
suw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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