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한 영혼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홋카이도에서 강제노동을 하다 사망한 115명의 조선인 희생자 유골을 한국과 일본 자원 활동가들이 함께 발굴하고 고국 땅에 안치하는 과정을 기록한 사진·영상·아카이브 전시회다. 4월1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이어 오후 3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년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합동입학식’ 참석해 동부·중부·북부·남부 4개 기술교육원에 입학하는 예비기술전문가 2,600여 명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