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는 1964년 이후 54년 만에 FA컵 8강에 올랐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기성용은 전반 45분을 뛰었다. 25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리그 28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해 체력 안배 차원에서 빠른 교체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스완지는 후반 10분 조던 아예유, 35분 네이선 다이어의 연속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6.7점을 부여했다. 스완지는 8강에서 토트넘-로치데일 경기의 승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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