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주민, 도로개설 등 숙원사업 5건 이시종 지사 건의

기사등록 2018/02/27 15:38:52
이 지사 증평서 도민과의 대화

【증평=뉴시스】박재원 기자 = 27일 충북 증평군을 방문한 이시종 지사에게 좌구산 휴양랜드 진입도로 재포장 등 주민 건의사항 5건이 전달됐다.

이 지사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한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 자리서 이 지사는 "충북 최대 숙원사업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이 10년 만에 부활된 것은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증평군민의 성원과 협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평2산업단지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초중산업단지 투자유치, 에듀팜특구 성공적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국토균형발전 선도 ▲미래첨단 농업도 건설 ▲문화·체육·관광 융화 ▲충북복지 구현 ▲안전하고 쾌적한 충북 건설 등 올해 도정 운영 계획도 소개했다.

주민들은 건의사항으로 좌구산 휴양랜드 진입도로 재포장 및 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이 지사에게 요구했다.

증평읍 초중리 보도정비와 증평문화센터 및 증평중 도로개설, 율리휴양랜드 일원 자전거 도로 설치 등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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