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팅은 서울시가 신혼부부용 주택 8만5천호 공급과 공공책임보육 실현을 골자로 지난 20일 발표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 일명 ‘82년생 김지영’ 정책의 후속조치로 주거와 자녀양육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게 된다.
[동정]박원순시장, 82년생 김지영 60명과 타운홀 미팅
기사등록 2018/02/26 06:00:00
이번 미팅은 서울시가 신혼부부용 주택 8만5천호 공급과 공공책임보육 실현을 골자로 지난 20일 발표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 일명 ‘82년생 김지영’ 정책의 후속조치로 주거와 자녀양육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