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 새 학기 식중독 예방활동

기사등록 2018/02/22 09:58:54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전북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활동에 나선다.

22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위해 다음달 15일까지 학교 식생활관과 매점 등에 대해 식중독 합동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에는 도 교육청과 각 시·군, 소비자감시원 등이 함께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약 400곳(학교 식생활관 330곳, 매점·식재료 공급업체 70곳)이다.

점검반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행위 ▲종사자 위생 관리 ▲식재료 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조리음식과 음용수(지하수) 등을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를 벌일 예정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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