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모델 곽지영(28)과 김원중(31)이 결혼한다.
12일 곽지영의 소속사 에스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는 "반려자 김원중씨와는 모델 선후배 사이로 시작해 좋은 감정을 이어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오랜 기간 가까이에서 서로를 지켜주고 힘이 됐으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 사랑할 것을 약속했다.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부디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곽지영은 2009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 현직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이다. 김원중도 2009년 잡지 모델로 경력을 시작했다. 각종 패션쇼와 화보를 거치며 국내 최고 남자 모델로 평가받았다.
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