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검, '검사 성추행' 진상조사단 구성

기사등록 2018/01/31 10:00:24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문무일 검찰총장이 외부 일정으로 지난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고 있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출근하면서 현직 여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와 관련, "진상조사를 철저히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2018.01.30.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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