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차종은 고속전기차는 현대 아이오닉, 기아차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 한국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 S 시리즈 등 13종이다. 저속전기차는 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3종이다.
고속전기차의 경우 차량 성능에 따라 최소 706만원부터 1200만원까지 국비가 차등 지원된다. 시비 지원은 500만원이다.
저속전기차는 차종에 상관없이 국비 450만원과 시비 25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제작사별 판매점(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오는 2월 5일부터 판매점(대리점)에서 울산시로 접수된다.
신청서류는 전기차 구매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차량구매계약서이다. 법인과 기업체는 전기차 구매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차량구매계약서 등을 구비해야 한다.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되지 않는 경우 보조금 지원이 취소되기 때문에 구매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지를 대리점에 문의한 뒤 신청해야 한다.
시는 전기차 보급과 함께 25억의 예산을 들여 공용충전기도 확대한다. 상반기 20대, 하반기 30대 등 총 5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지역 내 공용충전기는 기존 33대에서 83대로 대폭 늘어나 전기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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