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릴 웨인, 내한공연 취소
기사등록
2018/01/23 08:37:30
【서울=뉴시스】 메이웨더, 래퍼 겸 복서. 2018.01.09. (사진 = 바이브레이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은퇴 후 래퍼로 변신한 미국의 전설적인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내한공연 취소됐다.
23일 공연 주최측에 따르면 메이웨더와 함께 내한 예정이던 인기 래퍼 릴 웨인, 떠오르는 힙합 루키 릴 제임스는 비자발급 문제로 공연 날짜를 맞추지 못해 취소를 공지했다.
열렬한 힙합 마니아로 잘 알려진 메이웨더는 본인의 공식 브랜드 TMT 산하 음악 레이블 TMT 뮤직 그룹을 론칭했다. 릴 웨인, 릴 제임스와 함께 TMT 뮤직을 한국에 알리기 위해 첫 내한할 예정이었다.
realpaper7@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딘딘, 조카와 '슈돌' 첫 출연…"세계 뒤집을 귀여움"
'7㎏ 감량' 박나래 "단수까지 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반세기…임영웅 별세
최진혁, 투자 사기·코인 손실 고백…母 "미친X" 분노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세상에 이런 일이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