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직통전화 복원 사흘째…오전 9시30분 개시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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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10:04:42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남북 간 연락채널인 판문점 채널이 복원 사흘 째인 5일에도 정상적으로 개통됐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우리 측과 북측이 개시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남북은 지난 3일 오후 3시30분(평양시간 오후 3시)께 첫 통화를 시작으로 지난 4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전화를 했으나, 우리 측이 공개 제의한 고위급 당국회담에 관한 유의미한 대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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