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식]순천향대 부천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기관' 선정 등

기사등록 2017/12/20 16:28:29
【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기관' 선정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심층진찰 시범사업 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심층진찰 시범사업은 ‘전국 대학병원 평균 진료시간 3분’으로 대변되는 국내 의료 계 현실과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선정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시범사업은 1년간이며,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18년 1월 중 심층진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1·2차 의료기관에서 난치 및 희귀난치 질환, 중증 또는 유전 질환, 미진단 등으로 인해 추가 검사나 고난도 시술, 수술이 필요하다고 의뢰한 초진 환자를 대상으로 ‘심층 진찰(15~30분)’을 시행한다.

심층진찰은 소화기내과 이문성·김영석·홍수진 교수, 혈액종양내과 김찬규 교수,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도진 교수, 소아청소년과 신영림 교수, 외과 정준철 교수, 유방외과 김지선 교수 , 신경외과 황선철 교수 , 이비인후과 박기남 교수 , 안과박태관 교수, 산부인과 정수호 교수 등 10개 진료과, 12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심층진찰 예약은 1·2차 의료기관의 진료의뢰서를 소지한 환자가 순천향대 부천병원 진료협력센터(032-621-5554)나 원무팀을 통해 할 수 있다.

 ◇‘부천시자살예방센터’ 개소 심포지엄

부천시는 최근 오정어울마당에서 ‘부천시자살예방센터(생명사랑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생명사랑센터는 12월 1일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로 개소했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부천시보건소와 생명사랑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심포지엄 1부는 이소영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부천시 자살예방사업 현황’을 보고했고, 2부는 백종우 교수(경희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이명수 교수(용인정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나와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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