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레이는 지난 17일 중국 허베이성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우상연습생'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우상연습생'은 중국 최대 미디어 플랫폼 아이치이가 제작하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레이는 이 프로그램에서 대표 프로듀서를 맡았다. 레이는 "꿈을 가진 연습생들에게 우리의 경험담을 공유해주고 싶다"면서 "연습생들은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즐겨야 한다. 이 세 가지가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우상연습생' 측은 "아이치이는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금성무, 채의림, 소야헌, 주유민, 오존, 양종위 등 중국의 탑스타를 배출한 갈홍복을 필두로 최고의 제작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중국 대형기획사에 속한 연습생 100명을 모아, 4개월간의 트레이닝과 서바이벌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작되며, 대중 투표를 통해 최종 9명의 남자 아이돌 그룹이 탄생된다.
"연습생 경험을 공유하고, 연습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어요."(잭슨)
"선생님보다는 연습생의 친구가 된 관점에서 본인들이 데뷔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주결경)
"댄스는 개개인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주결경과 잘 맞고, 사이도 좋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할 거에요. 이런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성소)
'우상연습생'은 내년 1월 19일 첫 방송된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