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식] 봉동 둔산공원에 노상주차장 조성 등

기사등록 2017/11/27 13:54:17
【완주=뉴시스】강인 기자 = 27일 전북 완주군은 둔산공원 인도 폭을 조정해 평행식 노상주차장 25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2017.11.27 (사진 = 완주군 제공)kir1231@newsis.com
【완주=뉴시스】강인 기자 = ◇완주 봉동 둔산공원에 노상주창장 조성

주차난을 겪었던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공원에 노상주차장이 조성된다.

완주군은 둔산공원 인도 폭을 조정해 평행식 노상주차장 25면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달 20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동안 둔산공원 일대는 주차장이 부족해 극심한 주차난을 겪었다.

이에 완주군은 주민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8월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주차장 조성을 본격 추진했다.

특히 주민설명회를 통해 녹지공간 감소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인도 폭을 조정하는 평행식 노상주차장 조성을 결정했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칠 방침이다.

◇완주군, 우량묘 공급으로 농사 소득 높인다

전북 완주군이 신품종 우량종자를 공급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완주군은 27일 '2017년 우량종자, 종묘 공급사업'을 통해 신품종 우량종자를 농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지역 우량종묘 확보와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신품종 고구마(호감미, 풍원미)를 비롯해 딸기(설향), 감자(수미, 추백), 마늘, 생강 등 5개 품목 70만여개를 품목별 연구회, 공선회, 읍면별 재배농가 등에 공급해 농가소득에 향상에 힘을 보탰다.

완주군은 우량종자 공급사업을 위해 조직배양실과 우량종묘 증식시설을 운영하며 감자, 고구마, 생강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 필요 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신품종과 우량종자를 확보해 농업기술센터 포장에서 확대생산하며 지역농가에 분양 공급하고 있다.

완주군은 우량종묘 자급기반 조성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농가에 신품종 및 우량종자를 공급하며 농가소득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군정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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