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한마당에는 기장군 관내 29개 초·중·고교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28일 방곡초등학교, 12월 6일 기장초등학교, 같은달 19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각각 열린다.
각 행사 때에는 인근에 있는 학교 9~10곳이 함께 참여해 축제를 펼친다.
방곡초에서 열리는 축제한마당에는 달산초·가동초·정관초·정원초·신정초·모전초·신진초·월평초·철마초 등 10개 학교 학생들이, 기장초에서 열리는 축제한마당에는 교리초·내리초·대변초·대청초·일광초·월내초·장안초·죽성초·좌천초 등 10개 학교 학생들이 각각 참가한다.
이어 차성아트홀에서 열리는 축제한마당에는 정관중·기장중·모전중·중앙중·신정중·장안중·기장고·신정고·정관고 등 9개 학교 학생들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합주, 연극, 풍물놀이, 뮤지컬, 댄스, 오케스트라, 전시, 밴드 등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시교육청과 기장군은 2015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기장군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김숙정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장군이 지원하고 학교가 적극 참여해 이뤄지는 이번 축제한마당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좋은 프로그램을 더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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