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90원선 무너져…연중 최저치
기사등록
2017/11/22 16:10:30
최종수정 2017/11/22 16:21:25
【서울=뉴시스】김경원 기자 = 원·달러 환율이 22일 하락세를 보이면서 1090원선이 무너졌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1095.8원)보다 6.7원 내린 1089.1원으로 마감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17일 연중 최저치를 다시 경신한 것으로서 연중 최저치다.
kimk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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