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머티리얼즈, 4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기사등록
2017/11/20 18:12:48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전자부품 제조업체 일진머티리얼즈(020150)는 위마스터가 메리츠종합금융과 메리츠캐피탈로부터 빌린 450억원 규모의 금액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15.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019년 7월21일까지다.
suw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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