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센터, 청소년새터민 정신건강 지원 모색

기사등록 2017/11/13 15:04:02
【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4일 서울 광진구 센터 지하1층 어울림 홀에서 '북한이탈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 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북한이탈 청소년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불안, 우울 등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하나센터(북한이탈민 지원사무소), 대안학교 등 탈북민 관련 실무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적 심리지원과 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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