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육군 37사단 중원연대, 첨단과학시설 갖춘 예비군훈련장 개소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7일 오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육군 37사단 중원연대 동량예비군훈련장 준공식에서 박신원 사단장과 조길형 충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7.11.07. (사진=육군 37사단 중원연대 제공) photo@newsis.com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향토부대인 육군 37사단 중원연대는 7일 영상모의 사격훈련장 등 첨단·과학시설을 갖춘 동량 예비군훈련장을 개소했다.
국방개혁과 국방 경영 효율화 사업으로 이날 준공식을 한 동량 예비군훈련장은 10명이 동시에 사격할 수 있는 실내사격장, 냉·난방 시설을 갖춘 안보교육관, 시가지·야지 전술훈련장, 목진지 전투훈련장, 훈련통제실이 들어섰다.
식당, 물품보관실, 샤워장 등 예비군을 위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이 훈련장에서는 충주와 제천, 단양 지역 예비군이 9일부터 훈련을 받는다.
박신원 37사단장은 "지난 8월 개소한 청안(괴산군) 예비군훈련장에 이어 동량 예비군훈련장이 개소하면서 과학화한 시설과 평가 시스템을 통해 예비군 훈련의 효과가 크게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7일 오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육군 37사단 중원연대 동량예비군훈련장이 준공했다. 장병들이 첨단시설을 갖춘 실내사격장에서 사격을 하고 있다. 2017.11.07. (사진=육군 37사단 중원연대 제공) photo@newsis.com 이날 오후 열린 준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박인용 제천부시장, 이태훈 단양부군수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박 사단장을 비롯한 부대 장병,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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