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철 대전시의원, 시교육청 역사교육강화 조례 발의

기사등록 2017/11/05 13:21:32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가 대전시교육청의 역사교육 강화를 주문하는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

박병철(더불어민주당·대덕구3) 대전시의원은 오는 6일 개원하는 대전시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에 '대전시교육청 역사교육 강화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조례안은 대전시교육감이 학생들에 대한 역사교육 강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할 것과 역사교육 강화를 위한 예산을 확보해 사업과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교육감은 역사교육 강화를 위해 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단체, 법인에 대해선 포상을 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조례안은 다음 달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박병철 의원은 "학생이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고 탐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 강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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