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11월 ‘이달의 새농민상’ 2부부 선정

기사등록 2017/11/01 16:37:54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일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11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경남 진주중부농협 조합원인 김형판(49)·이혜옥(50) 부부.2017.11.01.(사진=경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진주중부농협 김형판·이혜옥 부부
하동옥종농협 하정호·송미자 부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은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11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진주중부농협 조합원인 김형판(49)·이혜옥(50) 부부와 하동옥종농협 조합원인 하정호(59)·송미자(58) 부부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김형판·이혜옥 부부는 부농의 꿈을 안고 귀향하여 수출용 딸기를 시설하우스 29동에 재배해 소득증대로 자립경영을 달성했으며, 특히 수출딸기공선출하회 우수활동 및 진주시 50만 달러 수출탑 수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정호·송미자 부부는 귀농 후 17년간 농업에 종사하면서 시설하우스 19동에 딸기를 재배해 자립경영을 달성했고, 옥종딸기정보화마을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딸기 축제 개최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일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11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경남 하동옥종농협 조합원인 하정호(59)·송미자(58) 부부.2017.11.01.(사진=경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한편 농협중앙회는 오는 12월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 젊은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의 청년농업인상’ 16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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