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보면서 뭐 먹을까...야구팬 위한 간식들

기사등록 2017/10/28 06:00:00
【광주=뉴시스】박주성 기자 = 25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 대 KIA타이거즈 경기가 열리고 있다. 2017.10.25.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야구 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한국시리즈가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기아 타이거즈가 8년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프로야구 원년 챔피언인 두산 베어스와 맞붙으면서 더 큰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

이번 주에도 많은 야구팬들이 한국시리즈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야구장에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도 눈길을 끈다.

야구는 다른 종목에 비해 경기 시간이 길어 먹을 거리와 함께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기장에서 먹기 위해 준비해 갈만한 간식은 어떤 게 있는지 살펴봤다.

◇자녀 동반한 가족 야구팬은 '영양 간식'으로

야구장에서 파는 음식들은 자녀 건강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식품이나 기름진 음식이 대부분이다. 이런 부분이 걱정된다면 아이를 위해 영양 간식을 챙겨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청과 브랜드 DOLE(돌)의 '돌 건과일'은 과일 본연의 향에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영양간식이다. 지퍼백 파우치에 담겨 휴대와 밀봉도 용이하다. '건 파인애플', '건 망고' 외에도 파인애플, 망고, 파파야 등이 있다.

샘표의 간식 브랜드 질러(Ziller)의 '크리스피 연어'도 추천할만 하다. 알래스카 자연산 연어를 얇게 튀겨 바삭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샘표 관계자는 "칩 안에 연어 플레이크가 박혀있어 아이들의 보는 재미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응원 삼매경' 야구팬은 기력회복·갈증해소 음료 추천

응원에 빠져 치어리더들과 함께 뛰다 보면 금방 지치고 쉽게 목도 타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기력을 회복하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음료 제품을 추천한다.

동원F&B의 '으랏차차'는 마카(maca)와 비수리의 혼합 추출액을 담은 혼합 차음료 제품이다. 마카는 '페루의 산삼'이라고도 불리며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수리는 혈액 순환과 기력 회복을 위해 사용되는 약재다.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타우린도 2000mg 담았다. 갈증해소는 물론 에너지 보충에도 도움이 될만한 제품이다.

코카콜라사의 '씨그램' 스파클링은 탄산이 풍부해 청량감을 즐기기에 적격이다. 제로 칼로리로 부담이 덜하다. '씨그램 플레인’과 천연 레몬향을 넣은 '씨그램 리프레시', 천연 자몽향을 담은 '씨그램 딜라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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