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2017 가을·겨울 시즌 니트 컬렉션 출시

기사등록 2017/10/25 09:30:29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유니클로는 프리미엄 소재와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겨울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2017 F/W 니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017 F/W 유니클로 니트 컬렉션’은 ‘캐시미어(Cashmere)’, ‘엑스트라 화인 메리노(Extra Fine Merino, EFM)’ 등 뛰어난 보온성을 갖춘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다.

유니클로의 캐시미어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캐시미어 산지인 내몽고 일대 초원의 고품질 원모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100% 캐시미어 스웨터는 천연 캐시미어가 제공하는 부드러운 감촉과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크루넥, V넥, 터틀넥 등으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100% 캐시미어 스웨터 및 가디건의 가격대는 디자인에 따라 6만9900원~9만9900원이다.

한편, 유니클로는 이번 달 초 런칭한 ‘Uniqlo U’ 컬렉션에서 ‘U 3D 메리노 립 모크넥 스웨터’, ‘U 3D 메리노 립 스커트’, ‘U 3D 소프트 램 크루넥 원피스’ 등 3D U-니트 홀가먼트 공법으로 만든 니트 상품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수한 입체 짜임 기술로 바디 라인에 아름답게 피트되며, 상품 전체에 봉제선이 없어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움직임이 더욱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csy62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