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 한손 왕립과학원 사무총장은 세일러 교수가 경제학의 심리작용을 이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독일계 미국인인 세일러 교수의 연구가 인간의 특성이 개인의 결정과 시장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노벨상위원회는 이어 세일러는 또 세일러 교수는 심리학적 연구가 경제적 의사결정에 적용되는 것을 통찰하는 행동경제학의 선구자라며 행동경제학을 통해 인간이 경제적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좀더 현실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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