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4시께 인천 부평구 삼산동 삼산경찰서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30대로 추정 되는 여성 1명이 승용차랑과 뒤따라 가던 택시 등 차량 3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다.
사고 최초 목격자 택시기사 A씨는 "인천 계양구 방향에서 부평역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횡단보도를 건너가는데 승용차량 2대와 택시 등이 잇따라 치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가 난 도로를 통제하고 숨진 여성의 신원과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또 횡단보도에서 숨진 여성의 시신이 신원을 확인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훼손된 상태여서 운행중인 차량을 우회도로로 유도하고 주민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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