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형동에 단독형 타운하우스 공급

기사등록 2017/09/27 12:19:45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제주에 개인마당을 쓸 수 있는 단독형 고급 타운하우스가 선보인다.

 ㈜다담하우제는 제주 제주시 노형동에 단독형 타운하우스 '다담하우제'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지 2만2000㎡에 총 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 9가구, 2단지 17가구, 3단지 15가구다.

  전용 186~275㎡규모의 A·B·C 세개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전체 41가구 중 9가구는 이미 준공했다. 땅과 주택을 동시에 분양한다. 땅만 따로 팔지 않는다.
 
 보통 타운하우스가 3~4층 빌라형으로 이뤄져 한 건물에 여러 세대가 거주하도록 설계된 반면 이 매물은 단독형으로 지어진다. 개인마당을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라·롯데면세점 등이 주변에 있다. 인근에 노형오거리 상업지역과 중앙S병원, 제주 한라병원, 제주대학병원 등도 있다. 노형초와 한라중, 제주고, 제주한라대 등도 가까이 있다.

 오라CC와 엘리시안CC, 나인브릿지CC도립미술관, 한라아트홀 등 문화 인프라도 갖춰져있다. 영어교육도시와 중문관광단지, 성산일출봉 등 제주 주요 관광지까지 차로 1시간이면 이동 가능하다.

 다담하우제 북쪽으로 제주민속오일장과 연결되는 신규도로가 개설될 예정이다. 제주민속오일장에서 제주공항까지 연결되는 제주공항 연결 우회도로도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 출입구 2곳에 모두 차량용 자동게이트와 입주자 출입문이 설치된다. 세대 내부뿐 아니라 외부나 해외에서도 방문자 확인과 출입문 제어가 가능하다. 고급주택관리 전문업체 하우만이 24시간 안전관리한다.

 joo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