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이해를 비롯한 임직원의 자세와 역할 등을 포함해 ▲관계형성 ▲바람직한 자원봉사 관리 ▲자원봉사자 갈등관리 ▲성 평등 등에 대한 전문 강사의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운영인력(패션크루)의 인사말인 ‘아리아리’ 노래와 댄스 배우기 시간도 가졌다. 아리아리란 파이팅 대신 쓸 수 있는 순 우리말로 '없는 길을 찾아가거나 길이 없을 때 길을 낸다'는 의미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경기 운영과 통역, 미디어, 수송 등 대회 전 분야에서 활약할 약 2만명의 자원봉사자는 대회 성공 개최 여부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들과의 소통은 물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관리를 통해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자원봉사자 2만800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기본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 6개 권역에서 898명의 리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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