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하늘보리, 서울교통공사와 지하철 안전 캠페인

기사등록 2017/09/18 11:16:39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웅진식품의 하늘보리 캐릭터 '하늘보'가 지하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영상 캠페인에 나선다.

웅진식품은 18일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지하철 안전 홍보 동영상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하늘보를 주연으로 하는 지하철 안전 영상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하철 안전 홍보 방안을 고심하던 서울교통공사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지하철 승강장을 배경으로 하는 하늘보리의 광고 영상 속, 특유의 느긋하고 낙천적인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하늘보가 이번 캠페인의 주연으로 채택됐다.

영상에는 에스컬레이터 사용과 승하차 상황에서 안전한 이용을 권하는 하늘보의 모습이 귀엽게 담겨 있다.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제작한 이 영상은 오는 12월까지 서울지하철 1~8호선 행선 안내기와 지하철 내·외부 스크린 등 영상 매체에 게시될 예정이다.

p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