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새 싱글 '투 굿 앳 굿바이스' 발매

기사등록 2017/09/12 09:34:26
【서울=뉴시스】 샘 스미스, 영국 싱어송라이터. 2017.09.12. (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영국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가 새 싱글 '투 굿 앳 굿바이스(Too Good At Goodbyes)'를 발매했다고 12일 유니버설뮤직이 밝혔다.

국내 스마트폰 광고에도 삽입된 곡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와 더불어 '아임 낫 더 온리 원(I'm Not The Only One)' 등 스미스의 대표 곡을 만든 명 프로듀서 지미 네입스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리아나, 케이티 페리 등 팝 스타들과 작업한 슈퍼 프로듀서 듀오 스타게이트도 참여했다.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와 함께 울려 퍼지는 스미스의 솔풀한 보컬이 더해져 깊은 울림을 전한다. 샘 스미스는 발매에 앞서 이 곡에 대해 "내 지난 연애 경험과 헤어짐에 점점 익숙해져 가는 나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았다"고 소개했다.

스미스는 2014년 발매한 데뷔 앨범 '인 더 론리 아워(In The Lonely Hour)'가 세계적으로 12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

특히 2015년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최우수 신인 등 본상 3개 부문과 최우수 팝 보컬 앨범 상까지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임 낫 더 온리 원'은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에 등장, 국내 주요 팝 음원 차트 19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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