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화의 수집과 연구, 창작의 좌표
기사등록
2017/09/12 10:53:00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제10회 한국민화학회 학술발표회가 16일 오후 1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한국민화학회(회장 윤진영)가 주최한다.
‘한국민화의 수집과 연구, 창작의 좌표’가 주제다.
‘학회 창립의 회고와 전망’(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 ‘민화의 비전’(정병모 경주대), ‘민화연구의 역사와 전망’(고연희 성균관), ‘민화의 전승과 창작’(유정서 월간민화), ‘고소설도(古小說圖)의 현황-욕망, 그리고 상징’(간호윤 인하대), ‘민화민속학 시론’(이윤선 목포대)을 논한다.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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