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31일 웨딩 페어서 웨딩 트렌드 제시

기사등록 2017/08/31 06:57:44
【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샴페인 홀' 웨딩 데커레이션.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로즈 골드의 우아함과 샴페인의 화려함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더욱 찬란하게···."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31일 오후 7시부터 2층 샴페인 홀에서 '샴페인(Champagne)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
 
이 호텔은 이번 웨딩 페어에서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웨딩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동시에 우아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웨딩 축제로 승화할 태세다. 
 
이번 페어의 컬러 테마는 '로즈 골드'다. 세련된 컬러링과 스타일링의 데커레이션으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를 표현한다.
 
샴페인 홀 리셉션 공간에서는 하프 연주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가운데 화려한 칵테일 리셉션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한다. 
 
샴페인 홀의 플라워 스타일링은 부티크 플라워 '칸나'가 맡아 그린·화이트 아이보리 테마의 플라워 데커레이션, 세련된 로즈 골드 장식, 캔들 라이트 등으로 우아함을 뽐낸다.
 
행사 메인 이벤트인 웨딩드레스 쇼에는 국내 정상급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최근 국내 유명 여배우들에게 인기 높은 '플로렌스'가 드레스를, 오랜 경력과 탄탄한 인지도를 가진 '김선진 끌로에'가 메이크업·헤어를 각각 책임지는 것. 두 브랜드가 제시할 올가을 웨딩 트렌드에 예비 신랑·신부의 관심이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출신 프레디 슈미트 총괄 셰프가 특별히 준비한 '웨딩 페어 갈라 디너'가 샴페인과 함께 제공돼 오감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페어에서는 한복 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해시태그(#)이벤트,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 보고, 듣고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곁들인다. 
 
 행사가 열리는 샴페인 홀은 세계적인 명성의 미국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윌슨 어소시에이츠'가 디자인했다. 블랙과 화이트, 실버 톤이 적절히 조화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신 소재 우든 월(Wooden Wall)로 벽면을 장식해 음향 효과를 최상화 할 뿐만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을 이룬다.

현대적인 스타일의 천장 샹들리에와 LED 조명이 화려한 조화를 이루며 신랑·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최신식 프로젝터 스크린을 갖춰 단상에서 멀리 앉은 하객들도 예식 모습을 선명하게 지켜볼 수 있게 한다.

안수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웨딩실장은 "이번 웨딩 페어에서 감각적인 예식 요소들로 신랑·신부뿐만 아니라 모든 하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웨딩을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웨딩 하객 300명 이상 예약 시 신랑·신부에게 예식 전날 혹은 당일 귀빈층에 위치한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룸' 무료 숙박을 제공하고, 고급 리무진으로 공항까지 에스코트 서비스를 한다. 또한 최대 6인 웨딩 메뉴 시식, 디지털 액자 제작과 상영, 웨딩 케이크과 얼음 조각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결혼식을 올린 커플이 자녀 돌잔치를 이 호텔에서 할 경우 식사비를 15% 할인해준다.

 ac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