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상담 전문 기관인 영등포구 노인상담센터가 ▲노인상담 이론 ▲노인상담기법 ▲노인심리검사 ▲죽음준비교육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노인치료 레크리에이션 ▲자살예방교육 등을 가르친다.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무료로 교육이 실시된다.
노인상담에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4일부터 31일까지 노인상담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kpy0512@hanmail.net) 접수하면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노인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다.
영등포구는 2011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노인상담센터를 열었고 이달 기준 상담봉사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올해 제1회 시니어상담사 자격 검정 시험에서는 합격자 33명을 배출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어르신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선 전문적인 상담 봉사 활동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함께 공감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번 교육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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