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배관용접공장서 불···5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17/08/16 07:59:35
【칠곡=뉴시스】배소영 기자 = 칠곡소방서는 지난 15일 오후 7시13분께 경북 칠곡군 지천면 창평로에 있는 한 배관용접공장에서 불이나 40분여 만에 진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건물 1동 36㎡와 비품 등을 태워 500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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