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12일까지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

기사등록 2017/08/03 15:28:11
【대전=뉴시스】 대전대 맥센터 렉쳐홀에 올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가 실시되고 있다.(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는 대학 노인스포츠지도사연수원이 오는 12일까지 교내 맥센터 렉쳐홀에서 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대는 지난 2014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달 31일부터 올 연수에 들어갔다.


고령화와 함께 건강관리 인식 변화로 매년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올해도 필기와 실기, 구술시험까지 합격한 200여명이 실무위주의 교육을 받고 있다.

현장 중심의 노인스포츠지도사 배출을 목적으로 유사 자격증 유무에 따라 일반과 특별과정으로 나뉜다. 특별연수과정은 주말반도 함께 운영된다.

연수를 수료하면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대전지역 휘트니스센터 및 각종 기관에서 노인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창림 연수원장은 "고령화에 따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사람들의 전문적인 요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연수 시스템으로 전문적인 지도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