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위민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실현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문화예술, 실용과학, 사회복지, 청렴봉사 4개 분야를 시상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문화예술 전반에서 창작, 발표, 연구 활동을 통해 해당분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실용과학' 분야는 과학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해당분야를 선도하거나 과학문명의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시상한다.
'사회복지' 분야는 박애, 헌신, 평화, 환경, 인간성 회복 등 폭 넓은 인류애적 활동을 펼쳐 사회복지 증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 '청렴봉사' 분야는 청렴을 실천하며 대민봉사의 자세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고 창의적인 마인드로 행정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제11회 다산대상 후보자는 오는 13일까지 온라인 접수 및 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양식은 다산문화제 홈페이지 및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8월 중 1차 사전심사, 2차 현지답사를 거쳐 9월11일 최종선발 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경세유표 저술 200주년을 맞아 다산유적지에서 개최되는 '제31회 남양주다산문화제' 기간에 상패와 함께 시상금 1000만원을 전달한다.
자세한 문의는 MBN매일방송 보도국 다산대상사무국으로 하거나 남양주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제10회 다산대상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분야에 이병훈 PD, 실용과학분야에 전남대학교 로봇연구소 박종오 교수, 청렴봉사분야에 은평구 평생학습관 김시업 관장이 다산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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