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떼 1000마리 발견 등

기사등록 2017/07/27 18:17:38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27일 오후 고래바다여행선이 울산 남구 장생포항 북동쪽 14.4km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1000여마리를 발견한 가운데 돌고래들이 바닷속을 유영하고 있다. 2017.07.27.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서진석)은 고래바다여행선이 27일 오후 3시께 남구 장생포항 북동쪽 14.4km해상에서 참돌고래떼 1000여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래바다여행선에 탑승한 관광객 300명은 돌고래가 발견됐다는 안내방송을 듣고 일제히 갑판으로 나와 선박 주변에서 유영하는 돌고래를 30분간 관찰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돌고래떼는 지난 21일 이후 6일 만에 발견됐으며, 지난 4월 올해 정기운항 시작한 이후로는 9번째 발견이다.
 
 여름철 수온이 점점 상승하고 있어 앞으로 고래가 더 자주 발견될 것으로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남구도시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6일까지 고래바다여행선을 하루 2회로 증편 운항하고 있다.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지방경찰청은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숨은그림찾기 홍보물 '몰카범을 찾아라(사진)'을 제작·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2017.07.27. (사진=울산지방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경찰, 피서지 '몰카범을 찾아라' 이벤트 실시
 
 울산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이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몰카(몰래카메라)범을 찾아라' 숨은그림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울산경찰은 시계, 모자 등에 설치된 위장형 몰래카메라의 종류를 알리고, 이를 단속하는 경찰관을 모습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했다.

 이벤트는 오는 28일부터 8월17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홍보물 속 몰래카메라를 찾아 울산경찰 카카오톡으로 보내면 100명을 추첨해 비치타올을 선물한다.

 숨은그림찾기 홍보물은 일산해수욕장 앞 인도에 설치된 옥외 배전함을 비롯해 지역 야외 몰놀이장, 영화관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게시된다.

 yoh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