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인증 중고차' 전시장 3곳 추가 확대

기사등록 2017/07/26 13:58:16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제주 전시장 외부 모습<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제주·서울 성산·광주 등 3곳…전국 16개 네트워크 구축

【서울=뉴시스】김승모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6일 제주를 비롯해 서울 성산, 광주 등 3곳에 인증 중고차(Certified Pre-Owned)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대구 서구와 창원, 순천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연 데 이어 7월에만 3곳이 추가, 전국 16개의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KCC오토가 운영하는 인증 중고차 제주 전시장은 연면적 569.39㎡에 1, 2층 규모로 이뤄졌으며 실내외 최대 3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제주도 내 최초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으로서 제주 지역 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증 중고차 성산 전시장은 한성자동차가 운영한다. 실내외 최대 12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고, 성산 서비스센터 6층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성산대교로 이어지는 내부순환로 및 강변북로와 6호선 마포구청역과 인접해 고객 방문이 쉽고 서비스센터와 함께 입점하고 있어 서비스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신성자동차가 운영하는 인증 중고차 광주 전시장은 연면적 413.12㎡에 1층으로 이뤄졌다. 실내외 총 39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고 호남 고속도로 광산IC에 인접해, 광주 지역뿐 아니라 인근 전남 지역 고객 접근성이 향상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수입·판매한 4년/10만 km 이내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178가지 항목의 종합 품질 검사를 통과한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다.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엄격한 기준의 외관 및 내관 상태 점검을 비롯해 주행 성능 및 엔진 등 다양한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네트워크 개발과 트레이닝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이상국 부사장은 "성장하고 있는 인증 중고차 수요에 발맞춰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딜러 네트워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품질이 검증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편리하게 만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ncmom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