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어음 담보 P2P 대출중개 플랫폼 '나인티데이즈' 출범

기사등록 2017/07/19 11:43:29
코스콤 및 무학 공동 출자 '한국어음중개', 온라인 웹사이트 나인티데이즈 사업설명회

【서울 =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코스콤은 19일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여유자금을 운용하는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전자어음 담보 P2P(Peer to Peer) 대출중개 플랫폼 '나인티데이즈(90days)'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코스콤과 무학이 공동 출자한 한국어음중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나인티데이즈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나인티데이즈는 투자자들로부터 중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구축된 온라인 웹사이트다.

한국어음중개는 고금리 대부업이나 사채시장으로 음성화된 전자어음을 개방된 플랫폼 내의 P2P 대출을 통해 양성화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정연대 코스콤 대표이사는 사업설명회에서 "나인티데이즈를 통해 전자어음 할인시장이 제도권에서 활성화되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애로 사항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어음중개의 전자어음 담보 P2P 대출을 신청하려면 나인티데이즈 홈페이지(www.90days.kr)를 방문하면 된다.

 so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