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해수욕장은 전국 최초로 백사장과 파도에 무지개빛 색깔을 입히는 야간 경관조명사업을 실시해 백사장 500m 구간을 마무리했다.
조명은 무지개빛 색상을 기본으로 해 그린, 레드, 핑크빛 등 화려한 LED 조명이 일정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변하며 로맨틱한 바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맹방해수욕장은 캠핑객을 위한 레인보우비치로 새롭게 단장하고 가족 단위의 피서객이 놀 수 있는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특히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수상 풀 존을 새롭게 설치하고 푸드 트럭을 비롯한 먹거리 존을 보강하는 한편 성수기에는 인디밴드 공연과 북 콘서트 등을 매일 밤마다 개최해 피서객들을 즐겁게 하도록 했다.
시는 올해 이 두 곳 해수욕장의 피서객 유치에 집중해 500만 관광객 방문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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