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터널은 화도읍과 호평동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의 관문으로 평소 터널 내 라디오 수신이 원활하지 않아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시설개선으로 라디오와 재난방송의 원활한 수신을 통해 재난 안전 확보와 운전자의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 상황은 언제 발생할지 알 수 없는 만큼 재난사고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내 터널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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