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권 오존주의보 해제
기사등록
2017/06/22 20:13:08
【수원=뉴시스】이준석 기자 = 경기도는 22일 오후 7시를 기해 남부권(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 5개 시에 내려진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의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이상일 때 발령된다.
현재 남부권의 최고 오존농도는 0.116ppm으로 떨어졌다.
l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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